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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샌즈,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와 손 잡았다  [단독]

손찬익 입력 2019.08.21. 14:14 수정 2019.08.21. 14:19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중인 제리 샌즈(키움)가 '슈퍼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스캇 보라스와 손잡았다.

OSEN 취재 결과 샌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에이전시 계약에 합의했다.

보라스 측은 샌즈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향후 선수가 희망할 경우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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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제리 샌즈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중인 제리 샌즈(키움)가 '슈퍼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스캇 보라스와 손잡았다. 

OSEN 취재 결과 샌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에이전시 계약에 합의했다. 보라스 측은 샌즈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향후 선수가 희망할 경우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마이클 초이스의 대체 선수로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샌즈는 25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4리(86타수 27안타) 12홈런 37타점 17득점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들어 샌즈의 방망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20일 현재 타율 3할1푼4리(430타수 135안타) 25홈런 100타점 83득점을 기록중이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도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중인 샌즈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16일 "한신의 새로운 외국인 후보로 거포 샌즈가 떠오르고 있다. 한신은 내년 시즌 새로운 외국인으로 좌우를 불문하고 거포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부터 한국에서 관찰한 외야수 샌즈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말부터 한신 구단 고위 관계자가 샌즈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샌즈가 영입 후보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그를 보기 위해 한국에 간 것도 있다"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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