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佛 언론 "황의조, 정말 빨랐다" 찬사

이은경 입력 2019.08.25. 18:44

프랑스 현지 언론은 황의조(27, 지롱댕 보르도)의 프랑스 데뷔골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평가 했을까.

프랑스 보르도의 지역매체인 '수드웨스트'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황의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11분 만에 팀의 첫 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보르도는 2-0으로 승리를 거뒀는데, 황의조가 전반 11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디종의 골문을 열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랑스 현지 언론은 황의조(27, 지롱댕 보르도)의 프랑스 데뷔골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평가 했을까.

프랑스 보르도의 지역매체인 ‘수드웨스트’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황의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11분 만에 팀의 첫 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보르도는 2-0으로 승리를 거뒀는데, 황의조가 전반 11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디종의 골문을 열었다.

‘수드웨스트’는 자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로 황의조를 꼽으면서 “황의조, 순식간에 해냈다(Hwang, en un éclair)”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 매체는 황의조가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완벽한 카운터를 터뜨렸다면서 “이미 친선경기에서 실력을 보여준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한 득점도 훌륭했지만, 공격수로서 플레이가 팀에 헌신적이었다며 칭찬을 더했다. 이 매체는 보르도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면서 “드디어 숨을 쉬기 시작했다”고도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