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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볼턴의 운명, EFL "27일(화)까지 매각 없으면 제명"

한재현 입력 2019.08.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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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전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가 팀 해체 기로에 직면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볼턴 구단에 "27일 오후 5시까지 구단 매각 또는 신뢰할 만한 재정 확보 계획서를 제출하라"라고 통보했다.

볼턴은 지난 2018년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렸다.

그러나 볼턴의 불안한 재정난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청용의 전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가 팀 해체 기로에 직면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볼턴 구단에 “27일 오후 5시까지 구단 매각 또는 신뢰할 만한 재정 확보 계획서를 제출하라”라고 통보했다.

볼턴은 지난 2018년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렸다. 설상가상으로 임금까지 밀리며,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들은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018/2019시즌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부진까지 겹치며 리그1(3부리그)로 강등됐다.

EFL은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난 5월 구단 탈퇴를 제안했다. 볼턴은 팀 존속을 위해 유스 출신 선수들을 1군으로 올리며, 리그1에 참가했다.

그러나 볼턴의 불안한 재정난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EFL은 “거짓된 정보가 담긴 보고서는 받지 않겠다.화요일까지 해결되지 못하면, 클럽 존속 유예기간은 해제된다”라며 현 상태에서 타결에 선을 그었다.

문제는 시간이다. 볼턴은 3일 동안 매각 또는 자금을 확보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EFL도 사태 해결에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내면서 볼턴의 제명은 시간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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