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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성숙해져 돌아온다 "퇴장 징계로 많이 배웠다"

조용운 입력 2019.08.25. 19:58

순간적으로 흥분한 손흥민의 모습을 올 시즌부터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새 시즌 초반까지 이어진 퇴장 사건으로 한층 성숙해졌다.

이 여파로 손흥민은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번 시즌 1,2라운드를 건너뛰었다.

시즌 첫 출격을 앞둔 손흥민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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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순간적으로 흥분한 손흥민의 모습을 올 시즌부터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새 시즌 초반까지 이어진 퇴장 사건으로 한층 성숙해졌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바지인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순간적으로 발끈한 것이 보복 플레이로 해석되면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이 여파로 손흥민은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번 시즌 1,2라운드를 건너뛰었다.

시즌 첫 출격을 앞둔 손흥민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그는 '데일리스타'를 통해 "상대 행동이 파울로 느껴졌다. 그래서 순간 화가 났다"며 "퇴장으로부터 많이 배웠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반성했다.

오래 기다린 만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학수고대한다. 손흥민은 "3주 가량 동료들이 뛰는 것만 보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웠다. 이런 일이 벌어져 미안한 마음이었다"며 "다시 뛸 준비가 됐다. 기다릴 수 없다"라고 복귀 기대감에 가득찼다.

손흥민의 선발 복귀전이 유력한 토트넘과 뉴캐슬의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는 잠시 후인 26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열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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