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中, 4년만에 정식경기서 5골..엘케손 '데뷔골'

류청 입력 2019.09.11. 10:46

중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약 4년만에 정식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면서 크게 승리했다.

귀화 선수로 데뷔전을 한 엘케손도 골을 넣었다.

중국은 이날 5골을 넣으면서 약 4년 만에 골잔치를 벌였다.

중국이 친선경기가 아닌 정식경기에서 5골을 넣은 것은 2015년 11월 12일 부탄과 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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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중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약 4년만에 정식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면서 크게 승리했다. 귀화 선수로 데뷔전을 한 엘케손도 골을 넣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몰디브 말레 있는 라스미 단두 스타디움에서 몰디브와 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A조 1차전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우시, 우레이, 양수, 엘케손(2골)이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약체인 몰디브를 손쉽게 잡으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중국은 이날 5골을 넣으면서 약 4년 만에 골잔치를 벌였다. 중국이 친선경기가 아닌 정식경기에서 5골을 넣은 것은 2015년 11월 12일 부탄과 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경기였다. 당시 중국은 12-0으로 이겼다. 이후로 가장 큰 승리는 2016년 3월 몰디브전이다. 당시 중국은 4-0으로 이겼었다. 그 경기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경기였다.

중국 언론은 약체를 잡은 것에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귀화 선수인 엘케손이 데뷔전에서 2골을 넣은 것을 차분하게 보도했다. 엘케손과 함께 조선족 출신 미드필더 지충국도 호평을 받았다. `CCTV` 해설자는 지충국이 공수연결고리로 좋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리피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귀화 선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엘케손 뿐 아니라 브라질 출신으로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굴라트, 알란, 페르난두 등을 귀화시켜 월드컵 본선을 노린다. 중국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로 본선에 나가지 못했다.

중국은 2차예선 A조에 몰디브, 시리아, 필리핀, 괌과 한께 있다. 중국은 다음달 10일 홈에서 괌과 예선 2차전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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