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승엽 이사장, 박찬호 초대 메이저리그 구단 견학

손찬익 입력 2019.09.12. 15:28

이승엽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겸 KBO 홍보대사가 메이저리그 구단 견학을 떠난다.

이승엽 이사장은 "말 그대로 메이저리그 구단 견학이다. 언젠가 미국 야구를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찬호형의 초대로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짧은 기간이지만 최대한 많이 둘러보면서 선진 야구를 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승엽 이사장은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팜 시스템과 리틀 야구 운영에 대해서도 직접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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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이승엽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겸 KBO 홍보대사가 메이저리그 구단 견학을 떠난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선진 야구를 직접 지켜보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다. 

2004년부터 7년간 지바 롯데 마린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릭스 버팔로스 등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이승엽 이사장은 "기회가 된다면 미국 야구를 한 번 둘러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었다. 

이승엽 이사장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뉴욕 양키스(양키 스타디움), 23일 뉴욕 메츠-신시내티 레즈(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 25일과 26일 LA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펫코 파크) 등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접 지켜보고 마이너리그 팜 시스템도 둘러볼 계획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1세대를 대표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승엽 이사장의 메이저리그 구단 견학을 초대하고 동행할 예정이다. 

이승엽 이사장은 "말 그대로 메이저리그 구단 견학이다. 언젠가 미국 야구를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찬호형의 초대로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짧은 기간이지만 최대한 많이 둘러보면서 선진 야구를 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와 뉴욕 양키스의 홈경기를 관람하고 동부와 서부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승엽 이사장은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팜 시스템과 리틀 야구 운영에 대해서도 직접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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