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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정구범-박시원-안인산 잡은 NC, 신인농사 대풍!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입력 2019.09.18. 11:04 수정 2019.09.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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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구단별 리포트 ①] NC 다이노스 편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의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들(사진: NC 다이노스)

KBO리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 선수들을 선발하는 [2020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가 지난 8월 26일 막을 내렸다.

1차-2차 지명을 포함 총 110명의 선수가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금년 드래프트는 최근 수년을 통틀어 가장 변수가 많았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각 구단에서 지명 리스트에 포함되는 선수들이 보통 120명 전후였다면 올해는 150명 가까이 되는 선수들이 지명 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내렸다.특히 올해는 우완투수가 부진하고 야수가 빠른 순번에 호명되며 이전과 확연히 다른 지명기조를 보였다.

“그 어느 때보다 지명 대상자들의 실력이 엇비슷해 힘들었던 드래프트였다.”고 대다수 스카우트들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수십 번의 시뮬레이션과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명 직전까지도 전략을 수정하는 등 장고를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2015년 이후 고교 야구를 포함 아마야구 전반을 취재하고 있는 [케이비리포트]에서는 현장 취재와 자체 평가를 통해 작성된 10개구단 지명 신인 전원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연재할 계획이다. 연재는 2018 시즌 최종 성적의 역순(올해 드래프트 순번)으로 진행된다. (NC-KT-LG-롯데-삼성-KIA-키움-한화-두산-SK 순)

가장 먼저 살펴볼 팀은 지난해 10위였던 NC 다이노스다. 지금 당장 드래프트의 결과를 속단하기 이르지만 지명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올해 드래프트에서 가장 성공적인 지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리뉴(RENEW)를 2019년 키워드로 정하고 금년 드래프트에 임한 NC다. 리뉴의 의미는 당장의 미래가 아닌 향후 5년 뒤에 팀의 주축이 될 수 있는 잠재능력을 지닌 선수를 지명하는 기조라는 게 NC측의 설명이다.

NC 김형준 스카우트는 “포지션 안배를 통한 지명이 아닌 각 라운드에 남은 가장 잠재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지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임했다.”며  “4라운드까지의 지명은 행운이 따라줬다면, 5라운드 이후의 지명은 눈여겨봤던 선수들을 지명하며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3, 6, 9라운드에서 사용한 3번의 타임은 드래프트에 신중함을 더하기 위함이었다. 3라운드에서 지명한 안인산은 자타공인 최고의 잠재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 받는다. 선수에 대한 고민보다 한 숨 돌리고 가기 위한 시간으로 타임을 사용했다.

6라운드와 9라운드의 타임은 NC의 전략이 적중했다. 6라운드에서 한건희와 김한별 중 누구를 뽑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한건희를 지명 후에 김한별을 다음 라운드에서 뽑으며 원했던 선수를 모두 품에 안았다.

9라운드도 마찬가지다. 8라운드까지 한 명의 대졸 선수도 지명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NC는 남은 2번의 라운드에서 반드시 대졸 선수를 지명해야 했다. 처음부터 노상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 눈여겨보던 이종준을 지명하고 10라운드에서 노상혁을 노린 전략이 주효했다.

# 2019 NC 지명신인 11인 프로필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1차지명 용마고 김태경 투구 영상 (유선영님 제공)

성실함과 더불어 발전가능성이 높은 투수라는 기대 속에 지명했다. 기량 향상이 더디다는 평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올해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속구 구속은 최고 144km/h를 기록했으며 평균 구속은 130km 중후반대에 형성된다.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투구밸런스가 안정적이며 부드러운 투구폼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복이 적고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묵직한 속구와 디셉션 동작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다만 투구 시 고개가 돌아가는 것은 반드시 수정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고 커브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주무기인 커브는 100km대 초중반대에서 형성되며 12시에서 6시로 떨어지는 각이 좋다는 평가다. 슬라이더는 120km대 중후반에서 형성된다. 조정훈 코치에게 포크볼을 전수받아 실전에서 조금씩 활용하고 있는 만큼 프로에서 3번째 변화구로 활용이 기대된다.

1라운드 1순위 덕수고 정구범 투구 영상

2차 지명 전체 1번은 예상대로 정구범의 몫이었다. 스카우트팀이 직접 미국까지 가서 관찰했을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보였던 유망주다. 미국 유학으로 고등학교를 1년 늦게 입학하며 1차지명 자격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을 정도로 뛰어난 자질을 갖춘 선수다. 하지만 결국 자격 불가 판정을 받으며 2차드래프트에 나오게 됐다.

올해 부상으로 인해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뛰어난 경기운영 능력과 제구력을 갖췄고 프로에서도 통할만한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다. 투구 밸런스가 좋고 체력을 갖춘 투수라 입단 후 선발투수로 육성이 기대된다. 당장 내년 시즌 중간계투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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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구 최고 구속은 146km/h를 기록했으며 평균 구속은 130km후반에서 140km초반대에 형성된다. 속구가 묵직하기보다는 예리한 맛이 난다는 평가다. 프로 입단 후 체중이 붙는다면 공의 위력도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정도로 손가락 감각이 좋다. 120km중반대의 슬라이더, 110km초반대의 커브, 120km중후반대의 스플리터를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도 맘먹은대로 구사할 수 있다.


2라운드 11순위 광주일고 박시원 타격 영상

기대치 못한 행운의 지명이다. 유력한 1라운드 후보로 꼽혔으나 당시 지명을 염두했던 팀의 전략이 바뀌며 2라운드에서 NC의 부름을 받았다. 이주형(LG, 2차2R)과 박시원을 두고 고심했지만 전문외야수라는 점과 장타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올해 고교 No.1 외야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어 주장을 맡았다. 지난해 3루타만 10개를 기록할 정도로 콘택트 능력, 준수한 파워, 빠른 발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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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힘이 좋고 타석에서 밀고 당길 줄 아는 타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좋은 배트 컨트롤과 선구까지 갖췄다는 의견이다. 올해는 홈런 2개를 터뜨리며 장타력에서도 일취월장한 모습이다. 2년 연속 1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주력을 겸비하고 있고 향후 호타준족형 외야수로 성장이 기대된다.

넓은 수비 범위와 함께 평균 수준의 수비 능력을 보인다. 투수 출신으로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3라운드 21순위 야탑고 안인산 영상 보기

투타에서 뛰어난 잠재능력을 갖췄다. 일단 외야수로 지명했지만 향후 현장의 평가에 따라 포지션이 결정될 예정이다. 우선은 타자에 집중하며 향후 몸상태에 따라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도 투수에 대한 욕심을 보이는만큼 프로 입단 후 최종 포지션이 주목된다.

2학년때 속구 최고 구속 152km/h를 기록한 바 있으며 평균 140km초중반대 속구와 함께 좋은 슬라이더를 구사했다. 올해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후반기 연습 경기에서 속구 구속 146km/h까지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원래의 모습을 회복한다면 필승조와 마무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

(관련 칼럼 다시보기:  '강백호 닮음꼴' 안인산, 압도적 마무리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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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와 함께 체인지업과 커브를 구사하지만 변화구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공 끝이 묵직하며 회전력이 좋고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비슷한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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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서는 순수장타율이 4할에 육박하며 4번타자로서 성장이 기대된다.

초반 타격밸런스가 흔들리며 예년만 못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실력을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강한 손목 힘을 바탕으로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올해 고교 홈런 랭킹 1위에 올랐다.

외야 수비능력은 보통 수준이지만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 빠른 송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4라운드 31순위 인천고 임형원 투구 영상(유선영님 제공)

내심 한 명 정도의 사이드암 투수를 원했던 NC는 임형원이 4라운드까지 내려오자, 바로 지명했다. 쓰리쿼터보다는 살짝 낮은 팔 높이로 투구하며 힘으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스타일로 와일드한 투구폼이 특징이다.

임형원의 가장 큰 장점은 속구의 무브먼트다. 최고 구속 147km/h를 기록했으며 평균 구속은 컨디션에 따라 130km후반대에서 140km초중반대에 형성된다. 팔 스윙이 빨라 프로 입단 후에는 구속이 더 상승할 여지가 높다는 평가다.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커브와 투심을 함께 구사하지만 슬라이더를 제외한 변화구 구사 능력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120km초반대의 슬라이더는 각이 크고 예리하다는 평이다. 110km초반대의 커브는 슬라이더의 강약을 조절해서 슬러브 형식으로 던진다. 투심은 130km 초반대에 형성되며 3번째 변화구가 장착된다면 선발투수로도 활약이 기대된다.

투구폼 교정을 통해 제구의 기복을 줄이는 것과 근력을 비롯한 체중 증가가 입단 후 주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체의 탄력성이 좋은 것을 비롯해 발전가능성을 갖춘 투수인 만큼 제구력만 보완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5라운드 41순위 배명고 강태경 투구 영상(유선영님 제공)

한화 이글스 강인권 배터리코치의 둘째 아들이다. 시즌 초반 속구 최고 130km중반대에 그쳤지만, 후반기 들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속구 최고 구속을 144km/h까지 끌어 올렸다. 포항에서 열린 2019 대한소프트볼협회장기에서 팀의 우승을 이끎과 동시에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평균 속구 구속은 130km중후반대에 형성되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 받는다. 좋은 체격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투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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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120km중반대에서 형성되며 커브는 110km초반대에서 주로 형성된다.

타점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크게 문제 될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무릎 수술경력으로 인해 아직 근력이 100%가 아니었던 상황에서 보여준 후반기의 모습은 미래를 기대케 한다. 프로에서 꾸준한 관리와 교정이 이루어진다면 선발투수로 성장이 기대된다.


6라운드 51순위 대전고 한건희 투구 영상

고교 입학 후부터 꾸준히 한화의 1차지명 후보로 거론됐던 선수다. 유급경력이 있지만 초등학교 시절이기 때문에 1차지명에는 문제가 없었다. 5라운드 이내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6라운드까지 밀리며 지명할 수 있었다는 게 NC 스카우트의 설명이다. 작년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인 탓에 지명 순위가 많이 밀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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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체격과 힘을 갖춘 우완투수로 상체 위주의 피칭을 하며 최고 144km/h를 기록했다. 평균 속구 구속은 130km중후반대에 형성된다. 선발투수로 이닝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는 체력과 묵직한 구위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주자견제능력과 타구처리능력이 양호하다는 평이다.

변화구는 120km초중반대의 슬라이더와 110km초중반대의 커브를 주로 구사하며 가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진다. 변화구 완성도는 떨어지며 제구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다. 프로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면 선발투수로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7라운드 61순위 배재고 김한별 타격 영상(유선영님 제공)

프로에서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내야 자원이다. 팀 선배인 김찬형과 같은 유형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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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가려져 비교적 덜 주목 받았지만 유격수 뿐 아니라 투수로도 등판해, 140km/h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질 정도로 강한 어깨를 보유했다. 기본기가 탄탄하며 풋워크와 핸들링, 수비 감각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좋은 작전수행능력과 평균 수준의 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 정확도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야구센스가 좋은 선수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8라운드 71순위 개성고 한재환 타격 영상

평범한 신장에도 불구하고 올해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뛰어난 펀치력을 자랑한다. 안인산과 더불어 고교 최고 수준의 파워를 가졌다는 평가다. 타격재능을 높이 평가해 지명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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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트스피드와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 프로에서는 중장거리 타자로 성장이 기대된다. 상황에 따라 스윙시 스텝을 다르게 가져가는 게 특징이다. 공격적인 성향의 타자로 삼진 비율이 30%에 가깝다. 컨택능력은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투수로 등판해 140km/h이상 던질 수 있는 강한 어깨를 갖춘 만큼 3루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자원이다. 포구 능력 등 수비능력은 떨어지지만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9라운드 81순위 군산상고 이종준 투구 영상

고교통산 단 10이닝만을 소화했을 정도로 베일에 가려진 투수다. 투수로서의 모습은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 번 학교에 찾아가서 꾸준히 점검하며 잠재능력을 확신하고 지명했다는 게 NC 스카우트의 설명이다.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속구 최고 구속은 141km/h까지 기록했지만, 키가 크고 유연해 향후 145km/h 이상을 던질 수 있을 거라는 평가다. 평균 속구 구속은 130km중반대에 형성된다. 투 피치 투수로서 110km중후반대의 커브를 함께 구사한다. 변화구의 완성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다.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해 투수로서 경험이 적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하다. 향후 볼의 속도가 빨라지면 자신감이 붙고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 입단 후 얼마나 빠른 성장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10라운드 91순위 동의대 노상혁 투구 영상

각 팀당 대졸 선수를 반드시 한 명 이상 지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NC는 마지막 라운드에 노상혁을 지명하며 드래프트를 마무리했다. 작년 노시훈에 이어 다시 한번 연고지명 선수를 10라운드에 지명한 게 특징이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실함으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노력파로 인정받는다. 최고 147km/h를 기록했으며 평균 속구 구속은 140km초반대에서 형성된다.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좋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높은 타점에서 공을 구사한다. 공에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격적이고 빠른 투구템포로 투구한다.

평균 120km중반대의 슬러브 계열의 변화구를 구사하고 있으나 변화구의 완성도는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좋은 속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변화구와 제구 보완만 이뤄진다면 불펜에서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록 출처 및 참고 : 야구기록실 KBReport.com, KBSA, 한국고교야구]


취재-자료 제작: 신철민 기자 /감수 및 편집: 민상현 기자 (kbr@kbreport.com/아마야구 제보)

☞  자료 제공: 아마야구 소식은 드림필드! 

기사제공: 야구이야기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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