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팀은 졌어도..손흥민 향한 현지 평점들은 달랐다 [토트넘-레스터]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입력 2019.09.22. 07:30

레스터시티전에 선발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언론들로부터 잇따라 평점 7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1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직후 현지 언론들이 발표한 평점에서 대부분 7점을 받았다.

경기 후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을 향해 평점 7점을 잇따라 줬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레스터시티전에 선발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언론들로부터 잇따라 평점 7점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을 때의 평점이 6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날 활약상이 인상적이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평점이다.

손흥민은 21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직후 현지 언론들이 발표한 평점에서 대부분 7점을 받았다.

이날 해리 케인과 더불어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9분 절묘한 패스로 케인의 선제골을 도우며 시즌 1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기대하던 골은 EPL 2경기 연속골을 터지지 않았다. 이날 슈팅수는 3개, 유효슈팅은 없었다.

경기 후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을 향해 평점 7점을 잇따라 줬다. 팀이 레스터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는 점, 그리고 대부분의 팀 동료들이 6점 이하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평점이다.

인디펜던트는 손흥민과 케인 등 6명에게 평점 7점을 줬다. 데일리 메일은 해리 케인(7.5점)에게 가장 높은 평점을 줬고, 손흥민과 서지 오리에에겐 팀내 공동 2위에 해당하는 평점 7점을 줬다.

또 익스프레스는 “박스 안으로 잘 파고들어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줬다. 이는 케인과 윙크스(이상 8점)에 이어 팀내 공동 3위에 해당하는 평점이었다.

다만 스카이스포츠는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등 4명에게 7점을 준 반면, 손흥민에겐 에릭 라멜라 등과 함께 6점을 주는데 그쳤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후반 24분 페헤이라, 후반 40분 매디슨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 당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일정은 25일 오전 3시45분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이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