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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Hero] 박주영 7년 뒤 이강인, 새 역사 시작됐다

박주성 기자 입력 2019.09.26. 04:52 수정 2019.09.26. 05:03

이강인이 자신의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강인의 골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다.

당시 박주영은 3골을 기록하며 라리가에 한국인 역사를 시작했다.

박주영의 골 이후 이강인의 골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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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과 이강인(오른쪽)
▲ 이강인 골 ⓒ강경훈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발렌시아(스페인), 강경훈 통신원] 이강인이 자신의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발렌시아는 26일 새벽 3시(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 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헤타페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6점으로 13위, 헤타페는 승점 7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가메이로와 로드리고가 전방에 섰고 2선에 이강인, 콘도그비아, 파레호, 코클랭이 자리했다. 포백은 코스타, 디아카비, 가브리엘, 코레아가 구성했고 골문은 도미닉이 지켰다.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였다. 이강인은 날카로운 킥으로 고메스의 두 번째 득점에 관여했다. 그리고 전반 39분 로드리고의 측면 패스를 방향만 살짝 바꾸는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자신의 데뷔골이었다.

이강인의 골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다. 지금까지 한국인이 스페인 라리가에서 골을 기록한 건 2012-13 시즌 셀타 비고에서 활약했던 박주영이 유일했다. 당시 박주영은 3골을 기록하며 라리가에 한국인 역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7년 뒤 이강인이 등장했다. 이강인은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체제에서 모든 경기에 나서며 신뢰를 받고 있고, 결국 이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감독 믿음에 결과로 보답했다. 박주영의 골 이후 이강인의 골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발렌시아(스페인), 강경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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