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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아기 상어' 류현진, 라커룸에 웃음 폭탄 투척

정재열 기자 입력 2019. 09. 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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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라커룸에 아기상어 떼가 출몰했다(사진=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엠스플뉴스]
 
‘상어 가족’으로 변신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어색한 율동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길을 앞두고 클럽하우스에서 코스튬 파티를 벌였다. 이 시기엔 보통 신인들이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신인 신고식’을 치렀는데, 이번엔 베테랑 선수들까지 합세해 파티를 즐겼다.
 
 
류현진은 ‘상어 가족’으로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 통역 이종민 씨와 함께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율동까지 소화했다. 상어 입 모양을 흉내 내는 류현진의 어색한 율동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다저스 선수들도 독특한 분장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 켄리 잰슨은 ‘배트맨’ 분장을 했고 코디 벨린저는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마에다 겐타는 드래곤볼 Z의 손오공으로 변신했고 훌리오 우리아스는 마인 부우 변장으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한편, 다저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29일에 열리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 1위 수성에 나선다.
 
코스튬 파티를 벌인 다저스 선수단. 우리아스의 '마인부우'와 더스틴 메이의 섬뜩한 피에로 분장도 눈에 띤다(사진=다저스 구단 공식 트위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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