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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깁슨 기록 못 깼지만 엘리트 투수" PS 선발 랭킹 8위(MLB.com)

조형래 입력 2019.09.30. 13:02 수정 2019.09.30. 13:05

"밥 깁슨의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을 더 이상 위협하지 못하고 상승세가 식었지만, 여전히 그는 엘리트 투수다."

류현진은 류현진은 8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1968년 밥 깁슨의 1.12 이후 역대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MLB.com은 "밥 깁슨이 기록했던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을 더 이상 위협하지 못하고 상승세가 식었다"고 전하며 당시의 상황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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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밥 깁슨의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을 더 이상 위협하지 못하고 상승세가 식었지만, 여전히 그는 엘리트 투수다.”

MLB.com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나서게 되는 선수들을 추려 랭킹을 매겼다. 50위까지 발표한 이번 포스트시즌 선수 랭킹 상위 50명 가운데 류현진은 19위에 선정이 됐다.

선발 투수로는 저스틴 벌랜더, 게릿 콜(이상 휴스턴), 맥스 슈어저(워싱턴),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잭 그레인키(휴스턴) 등에 이어 8번째로 선정이 됐다.

순위가 다소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류현진이 한때 리그 최저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향해 나아갔던 상황을 상기시켰다. 류현진은 류현진은 8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1968년 밥 깁슨의 1.12 이후 역대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MLB.com은 “밥 깁슨이 기록했던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을 더 이상 위협하지 못하고 상승세가 식었다”고 전하며 당시의 상황들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으로 평균자책점 역사를 쓰는데는 실패했지만 시즌 최종 평균자책점은 2.32로 마감,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따내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한편,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성적은 평균적이다.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11(35이닝 16자책점) 2피홈런 29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4경기 등판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팀의 1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8.25(12이닝 11자책점)에 그친 바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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