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포츠타임 톡] 홍준학 단장 "허삼영 신임 감독, 현재 삼성 가장 잘 안다"

박성윤 기자 입력 2019.09.30. 14:26 수정 2019.09.30. 14:27

"현재 삼성을, 그리고 다른 구단을 가장 잘 아는 분."

삼성 라이온즈가 15대 감독으로 허삼영 전력분석 팀장을 선임했다.

감독 선임 이전까지 라이온즈 전력분석팀장과 운영팀장을 겸임했다.

삼성 홍준학 단장은 "현재 삼성을 가장 잘 아는 분이다. 각 선수들 장단점을 잘 안다. 다른 구단에 대해서도 가장 잘 아는 분이다. 그런 점들이 낫고 효율적이고, 이길 수 있는 야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홍준학 단장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현재 삼성을, 그리고 다른 구단을 가장 잘 아는 분."

삼성 라이온즈가 15대 감독으로 허삼영 전력분석 팀장을 선임했다. 삼성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허삼영 감독 선임을 알렸다. 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 3년 총액 9억 원 계약이다.

올해 만 47세인 허삼영 감독은 1991년 삼성 고졸연고구단 자유계약 선수로 입단해 5년간 현역으로 뛰었다. 1군 통산 성적은 4경기, 2⅓이닝, 평균자책점 15.43이었다.

입단시 강속구 투수로 주목받았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이 길지 않았고, 성실함을 인정받아 1996년 훈련지원요원으로 입사했다. 1998년 이후에는 전력분석 업무를 주로 담당해왔다. 감독 선임 이전까지 라이온즈 전력분석팀장과 운영팀장을 겸임했다.

▲ 허삼영 신임 감독. 삼성 라이온즈

애초 삼성 감독 후보군으로는 진갑용 배터리 코치, 박진만 수비 코치 등 여러 이름 있는 인사들이 언급됐다. 그러나 허 신임 감독은 '깜짝 발탁'이다.

삼성 홍준학 단장은 "현재 삼성을 가장 잘 아는 분이다. 각 선수들 장단점을 잘 안다. 다른 구단에 대해서도 가장 잘 아는 분이다. 그런 점들이 낫고 효율적이고, 이길 수 있는 야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존 감독들과는 색이 다를 것 같다는 물음에 홍 단장은 "데이터 활용에 능하고 생각한다.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지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허 신임 감독의 활약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