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사죄하는 김비오
2019. 10. 1. 10:55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중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2019.10.1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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