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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도 인정, "그리즈만, 다큐멘터리로 ATM 잔류 선언은 실수"

윤효용 기자 입력 2019.10.01. 16:06

클레망 랑글레가 대표팀 동료이자 이번 시즌으로 팀 동료가 된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전격 이적했다.

그리즈만이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채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을 통해 이적을 발표했던 것이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에도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나왔지만 'La Decisión(결정)'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아틀레티코 잔류를 발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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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클레망 랑글레가 대표팀 동료이자 이번 시즌으로 팀 동료가 된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랑글레는 그리즈만이 '결정`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잔류를 발표한 것은 잘못한 게 맞다고 이야기했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전격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인 1억 2000만 유로(약 1,566억 원)을 지불하면서 영입을 완료했다.

그러나 많은 말이 나왔던 이적이었다. 그리즈만이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채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을 통해 이적을 발표했던 것이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와 지난 3월 사전 접촉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법적 공방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이유는 그리즈만의 태도와도 관련이 있었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에도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나왔지만 'La Decisión(결정)'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아틀레티코 잔류를 발표했던 것이다. 그러나 1년 만에 태도를 바꿔 이적을 선언하자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에 대해 랑글레도 입을 열었다. 랑글레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RAC1'을 통해 "그리즈만이 다큐멘터리를 찍은 것은 실수다. 그러나 이제는 현재와 미래로 머물러야 한다. 그는 자신의 재능과 실력으로 바르셀로나에 적응하고 있다. 3골을 넣었고, 높은 수준의 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더 나아져야 겠지만 그의 재능은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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