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UCL] '시즌 3호골' 손흥민, 전반 12분 만에 뮌헨 골문 열었다

유지선 기자 입력 2019.10.02. 04:25

손흥민이 이른 시간에 바이에른뮌헨의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이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홋스퍼와 바이에른뮌헨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B조 2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토트넘은 불과 3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손흥민이 이른 시간에 바이에른뮌헨의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이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홋스퍼와 바이에른뮌헨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B조 2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경기서 4-3-1-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을 이뤘고, 델레 알리그 그 뒤를 받쳐 공격을 도왔다.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탕귀 은돔벨레는 중원에 자리했다.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원톱에 섰고, 나브리, 쿠티뉴, 코망이 2선에 자리한 채 4-2-3-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에게 여러 차례 기회가 나왔다. 전반 5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이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슛이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고, 전반 9분에는 은돔벨레가 찔러준 패스를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결국 전반 12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무사 시소코가 밀어준 공을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린 것이다. 뮌헨을 상대로 터뜨린 첫 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

그러나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토트넘은 불과 3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