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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내년도 같이 한다"..류현진과 재계약 의사도

양지웅 통신원 입력 2019.10.15. 04:26 수정 2019.10.15. 06:24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저스 구단과 나의 재계약은 몇일안에 완결될 예정이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내년 다시 다저스 감독으로 복귀한다"고 말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다저스와 5년전 3500만달러에 계약했으며 이번 10월달이 계약 만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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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 기자회견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은 mlb.com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류현진과 재계약을 바란다”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저스 구단과 나의 재계약은 몇일안에 완결될 예정이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내년 다시 다저스 감독으로 복귀한다”고 말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다저스와 5년전 3500만달러에 계약했으며 이번 10월달이 계약 만기였다.

프리드먼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로버츠 감독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솔직히 그런 질문이 나오는 것 자체가 놀랍다. 106경기를 승리한 팀이다”라며 로버츠 감독에 대한 변함없는 신임을 재확인 시켜줬다.

프리드먼 사장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워싱턴에게 패한 것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다. 오프시즌 중 로스터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류현진과 재계약을 하기를 바란다”며 말했으며 “마에다 겐타는 다시 선발로 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레이튼 커쇼를 NLDS 5차전 구원투수로 내세운 결정을 옹호한 프리드먼 사장은 그러면서도 “2019 시즌 다저스 불펜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할 만한 전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드먼은 현재 이 순간이라는 전제 아래 “2020 시즌에도 켄리 잰슨이 클로저로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릭 허니컷 투수 코치는 더 이상 투수 코치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프라이어 현 불펜 코치가 내년부터 투수 코치직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허니컷은 다저스 구단 내에서 ‘특별 보좌(Special Assistant)’ 임무를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명확한 임무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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