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 문자중계] 한국-북한 팽팽한 0-0 전반 종료

한준 기자 2019. 10. 15.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북한이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한국과 북한의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0-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전반 30분 "북한 12번 리영직이 경고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AFC 경기 감독관이 찍은 경기 사진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한준 기자] 한국과 북한이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한국과 북한의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0-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경기 상황은 키르기스스탄 출신 AFC 경기 감독관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로 전달되고, 이 내용이 대한축구협회 출입 기자단으로 전달되고 있다.

◆ 전반전 문자 중계

오후 5시 30분 "킥오프. 경기 전 애국가가 울렸고, 태극기도 게양됐다."

전반 15분 "아직 관중은 입장하지 않았다."

전반 20분 "경기는 50:50 정도로 팽팽한 진행 중"

전반 25분 "선수들간에 팽팽한 긴장감이 있어 한차례 충돌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감독관이 안전요원을 대기시켰다."

전반 30분 "북한 12번 리영직이 경고를 받았다."

전반 종료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