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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믿커믿' 프리드먼 사장의 무한신뢰 "커쇼는 여전히 뛰어나"

손찬익 입력 2019.10.15. 19:02 수정 2019.10.15. 19:02

"3년 전과 같은 투수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전히 매우 뛰어난 투수다".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이 클레이튼 커쇼(투수)를 향해 무한신뢰를 보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커쇼가 3년 전과 같은 투수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전히 뛰어난 투수"라며 "커쇼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떠올릴 수 없다. 우리가 선수에게 기대하는 부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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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클레이튼 커쇼의 가을 잔혹사가 반복됐다.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반격의 1승을 내줬다. 워싱턴은 3차전 선발투수로 예정됐던 맥스 슈어저를 8회 깜짝 불펜으로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며 1승1패 원점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5전3선승제 2차전에서 2-4로 패했다. 시리즈는 1승1패 원점. 2회초 2실점 허용한 다저스 선발투수 커쇼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3년 전과 같은 투수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전히 매우 뛰어난 투수다".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이 클레이튼 커쇼(투수)를 향해 무한신뢰를 보냈다. 

커쇼는 지난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3-1로 앞선 7회 2사 1,2루에 마운드에 올라 애덤 이튼을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8회 앤서니 랜던과 후안 소토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조 켈리가 연장 10회 만루 홈런을 맞으면서 다저스는 3-7로 패배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커쇼가 3년 전과 같은 투수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전히 뛰어난 투수"라며 "커쇼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떠올릴 수 없다. 우리가 선수에게 기대하는 부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켄리 잰슨은 올 시즌 33세이브를 거뒀으나 3.71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이에 프리드먼 사장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잰슨은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잰슨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나는 잰슨을 신뢰하고 있고 내년에도 잰슨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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