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K리그2 리뷰] 갈 길 바쁜 아산, '안토니오 골' 대전에 0-1 패..4G 무승

정지훈 기자 입력 2019.10.19. 18:51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아산이 안방에서 대전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아산 무궁화는 19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아산은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지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리지 못했고, 대전은 승리를 따내며 승점 30점으로 리그 9위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 아산이 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선제골은 대전이 만들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아산이 안방에서 대전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아산 무궁화는 19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아산은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지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리지 못했고, 대전은 승리를 따내며 승점 30점으로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홈팀 아산은 이재건을 비롯해 박민서, 김레오, 오세훈, 박세직, 송환영, 양태렬, 전효석, 장순혁, 정다훤, 제종현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대전은 하마조치, 안토니오, 박인혁, 안상현, 키쭈, 황재훈, 박수일, 박민규, 김태현, 이정문, 김진영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아산이 전반 5분 박민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자 대전은 전반 11분 박인혁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아산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18분 오세훈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 중반이후 대전이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전반 22분 황재훈, 전반 29분 하마조치가 슈팅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36분 이정문을 빼고 윤신영을 투입했다. 이후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들어 아산이 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선제골은 대전이 만들었다. 후반 7분 안토니오가 상대의 실수를 가로채 빠르게 역습을 시도했고, 문전 침투후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아산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23분 김민석과 남희철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여기에 박동혁 감독은 후반 39분 정원영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만회골을 만들지는 못했고, 경기는 대전의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