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선수 아냐?' 김연아, 패딩 광고 화보서 탄탄한 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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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9)가 겨울 패딩 광고 화보에서 여전히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발란스 다운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김연아는 패딩 안에 레깅스와 짧은 길이의 상의를 입고 피겨 동작을 하는 듯한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화보에서 공개된 김연아의 탄탄한 복근에 팬들은 댓글로 "미쳤다, 현역 선수 아님?" 같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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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9)가 겨울 패딩 광고 화보에서 여전히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발란스 다운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김연아는 패딩 안에 레깅스와 짧은 길이의 상의를 입고 피겨 동작을 하는 듯한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화보에서 공개된 김연아의 탄탄한 복근에 팬들은 댓글로 "미쳤다, 현역 선수 아님?" 같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국가대표로서 공식적인 경쟁 대회에는 나서지 않고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아는 지난 6월 열린 아이스쇼에서 오랜만에 피겨 연기를 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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