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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55분+디발라 결승골' 유벤투스, AC밀란 격파

이상필 기자 입력 2019. 11. 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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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AC밀란을 꺼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 밀란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10승2무(승점 32)를 기록하며, 인터 밀란(승점 31)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경기는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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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벤투스가 AC밀란을 꺼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 밀란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10승2무(승점 32)를 기록하며, 인터 밀란(승점 31)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밀란은 4승1무7패(승점 13)로 14위에 머물렀다.

유벤투스는 밀란을 상대로 전반 내내 공세를 펼쳤다. 곤잘로 이과인의 슈팅을 시작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연달아 밀란의 골문을 노렸다.

이에 맞서는 밀란은 크시슈토프 피아텍을 중심으로 반격을 시작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한 가운데,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유벤투스는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0분 호날두를 빼는 대신 파울로 디발라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더글라스 코스타, 아드리앙 라비오를 연달아 투입하며 기회를 노렸다.

유벤투스의 승부수는 적중했다. 후반 32분 이과인의 도움을 받은 디발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다급해진 밀란은 안테 레비치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경기는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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