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윌리안 "손흥민 훌륭해" 한국전 경계..쉬운 상대 없다 강조

조용운 입력 2019.11.13. 11:20

오는 19일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대표팀의 윌리안이 손흥민을 경계했다.

한국과 브라질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흥미로운 경기를 앞두고 윌리안은 손흥민을 경계대상으로 꼽았다.

이어 "요즘은 쉬운 상대가 없다. 앞서 치른 4경기도 힘들었고 한국전도 또 다른 경기가 될 것"이라며 "놀라지 않도록 한국을 잘 연구해 좋은 경기 펼치겠다"라고 벤투호와 대결을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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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오는 19일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대표팀의 윌리안이 손흥민을 경계했다.

한국과 브라질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2013년 서울에서 맞붙은 이후 6년 만의 재대결이다. 그동안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1승4패로 열세인 상황이다.

중립지역에서 펼쳐지는 경기지만 양팀 모두 베스트로 임한다. 한국은 브라질전에 앞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르는 만큼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등이 총망라됐다. 브라질도 14일 숙적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이 예정돼 윌리안, 호베르투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치아구 시우바 등이 선발됐다. 네이마르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흥미로운 경기를 앞두고 윌리안은 손흥민을 경계대상으로 꼽았다. 자국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치'와 인터뷰에 나선 윌리안은 한국과 평가전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매우 훌륭한 선수"라고 말했다. 첼시 소속의 윌리안이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통해 맞붙어본 손흥민에 대한 호평이다.

이어 "요즘은 쉬운 상대가 없다. 앞서 치른 4경기도 힘들었고 한국전도 또 다른 경기가 될 것"이라며 "놀라지 않도록 한국을 잘 연구해 좋은 경기 펼치겠다"라고 벤투호와 대결을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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