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정정용 감독, AFC 어워즈 후보에 선정
박주린 lovepark@mbc.co.kr 2019. 11. 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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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 정정용 18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 어워즈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AFC가 14개 부문별 수상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은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 등과 함께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에 올랐고, 20세 이하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은 올해의 유망주상 남자 부문, 역시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은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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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 정정용 18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 어워즈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AFC가 14개 부문별 수상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은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 등과 함께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에 올랐고, 20세 이하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은 올해의 유망주상 남자 부문, 역시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은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립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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