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리미어12] 일본 관심 폭발, "미남 이정후가 한국 타선 이끈다"

선수민 입력 2019.11.16. 14:33 수정 2019.11.16. 14:36

한일전 열기가 뜨겁다.

'이종범의 아들'로 소개되고 있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주니치 신문'은 16일 '전 주니치 드래건스 선수 이종범의 아들이 팀에 활력을 주고 있다. 이정후는 멕시코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루수 쪽 강습 타구를 날려 3점째 점수를 만들었다. 한국은 그 공격에서 대거 7득점을 뽑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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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신문에 실린 이정후 기사.

[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일전 열기가 뜨겁다. '이종범의 아들'로 소개되고 있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린다.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이자, 자존심을 건 한일전이 열린다. 일찍부터 한일전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14일 한국의 공식 훈련 시간에는 공식 중계 방송사와 일본 기자들이 몰렸다. 이정후를 비롯해 이승호(키움), 김재환(두산 베어스) 등을 차례로 인터뷰했다.

'주니치 신문'은 16일 '전 주니치 드래건스 선수 이종범의 아들이 팀에 활력을 주고 있다. 이정후는 멕시코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루수 쪽 강습 타구를 날려 3점째 점수를 만들었다. 한국은 그 공격에서 대거 7득점을 뽑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정후의 아버지는 1998년부터 4년간 주니치에서 뛰었다. 한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이정후는 나고야에서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버지는 국제대회에서 자신 있게 즐기고 오라는 조언을 했다. 미남 이정후는 타율 4할 이상으로 한국 타선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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