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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행, ESPN 선정 10년간 최고의 계약 6선에 포함

정다워 입력 2019.11.17. 10:03 수정 2019.11.17. 10:16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최고의 계약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 SNS를 통해 2009년 이후 프리미어리그 빅6 최고의 계약을 소개했다.

손흥민과 함께 최고의 계약에 선정된 선수들은 하나 같이 인정 받는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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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즈베즈다전 종료 후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 | 토트넘 트위터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최고의 계약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 SNS를 통해 2009년 이후 프리미어리그 빅6 최고의 계약을 소개했다. 이 리스트에는 사디오 마네의 리버풀(2016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맨체스터 시티(2011년), 에덴 아자르의 첼시(2012년), 엑토르 베예린의 아스널(2013년), 다비드 데 헤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1년) 이적과 더불어 손흥민의 토트넘행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성했다. 첫 시즌엔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해 고생했으나 이후에는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을 포함해 지난 네 시즌간 67골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에는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 없이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최고의 선수로 사랑 받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최고의 계약에 선정된 선수들은 하나 같이 인정 받는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리버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선수다. 아구에로는 꾸준함을 보여주는 스트라이커고 아자르 역시 현존 세계 최고 윙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베예린은 능력 있는 측면 수비수고 데 헤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게 됐다. 최근 손흥민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리스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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