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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초대 챔프 김갑선에 역전승 'LPBA 최연소 우승' 기염

강필주 입력 2019. 11.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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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23)가 초대 챔피언을 꺾고 LPBA 최연소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이미래는 24일 오후 7시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메디힐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갑선(41)을 상대로 세트스코어(5전3선승제) 3-2(11-4, 8-11, 10-11, 11-8, 9-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미래는 4세트를 힘겹게 잡아낸 뒤 마지막 세트에서 2이닝에 9연속 득점을 한 번에 성공시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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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PBA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이미래(23)가 초대 챔피언을 꺾고 LPBA 최연소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이미래는 24일 오후 7시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메디힐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갑선(41)을 상대로 세트스코어(5전3선승제) 3-2(11-4, 8-11, 10-11, 11-8, 9-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미래는 5번째 대회 만에 프로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1996년생인 이미래는 기존 LPBA 최연소 우승자 강지은 보다 4살 어리다. 또 PBA 최연소 우승자인 신정주보다는 1살 아래. 

이미래는 우승 상금 1500만 원과 함께 32라운드 1.500 베스트 애버리지를 기록, 새롭게 추가된 'SK 5G ACT 베스트 애버리지' 상까지 수상하며 200만 원을 추가로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미래는 하이런 4를 기록하며 첫 세트를 무난하게 따냈다. 하지만 2세트를 김갑선에 빼앗긴데 이어 3세트 마저 역전을 내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미래는 4세트를 힘겹게 잡아낸 뒤 마지막 세트에서 2이닝에 9연속 득점을 한 번에 성공시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경기 후 PBA와의 인터뷰를 통해 “PBA가 시작되면서부터 우승후보라는 평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다”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경기에 임했는데, 그런 도전적인 마음을 가짐을 가졌던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12월 개최될 6차전에 대해 "다음 대회뿐만 아니라 남은 대회 모두 우승하고 싶다”면서 "욕심인 줄은 알지만 어떤 선수와 맞붙더라도 다 이기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이뤄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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