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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내년 트레이드 마감 시한 안에 거래될 것" MLB.com

박성윤 기자 입력 2019.12.01. 14:00 수정 2019.12.01. 14:17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1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를 "2020년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처리 될 수 있는 선수 10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MLB.com은 2020년 8월 1일(미국시간으로 7월 31일이 트레이드 마감 시한) 이동할 수도 있는 선수 10명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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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1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를 "2020년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처리 될 수 있는 선수 10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MLB.com은 "팀들의 오프 시즌 목표는 포스트시즌 10개 팀 가운데 하나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7월 선수단 정리로 방향을 설정하는 자신들의 행동을 발견할 수도 있다.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등이 지금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새로은 FA(자유 계약 선수)들은 1년 후에 이와 같은 일을 할 것이다. 새로운 FA 가운데 많은 경우는 여름에 이름이 나올 것이다"며 트레이드 시장에 이름을 올릴 예비 FA 선수들을 언급했다.

MLB.com은 2020년 8월 1일(미국시간으로 7월 31일이 트레이드 마감 시한) 이동할 수도 있는 선수 10명을 나열했다. 추신수는 10번째로 등장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지난 시즌 24홈런을 기록했다. 2015년 이후 최고인 OPS 0.826를 기록하며 37세 나이에 여전히 선발 라인업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지명타자이자 외야수인 추신수는 2014년 1억 3000만 달러에 7년 계약을 맺었고, 2020년 2100만 달러 연봉이 남아 있다. 무역 마감 시한이 되면 연봉 700만 달러가 남게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텍사스는 이번 겨울 정상급 FA(자유 계약 선수) 영입에 관심을 갖고, 다음 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길 희망한다. 그러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는 아메리칸리그 다른 지구만큼 경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텍사스는 마감시한까지 선수를 거래할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MLB.com은 "추신수는 매년 10개 팀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다"며 텍사스가 그를 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단기적으로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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