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지 '이기고 싶었는데' [MK포토]

김재현 입력 2019. 12. 4. 21: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동)=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GS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와 전새얀, 하혜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GS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GS 권민지가 경기 후 못내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