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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건강문제로 사임..이영택 감독대행 체제로

by. 반재민 입력 2019.12.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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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의 서남원 감독이 2016년 부임이후 3년만에 인삼공사를 떠난다.

대전 KGC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6일 스포츠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서남원 감독이 물러나시는 것이 맞다."라고 이야기하며 서남원 감독의 사임을 공식화했다.

후임은 이영택 수석코치 체제로 갈 예정이라고 밝힌 인삼공사는 "서남원 감독은 앞으로 인삼공사의 기술고문직을 맡을 예정이다. 후임 감독은 올 시즌을 마무리한 후 생각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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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KGC인삼공사의 서남원 감독이 2016년 부임이후 3년만에 인삼공사를 떠난다. 이유는 건강문제 때문이다.

대전 KGC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6일 스포츠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서남원 감독이 물러나시는 것이 맞다."라고 이야기하며 서남원 감독의 사임을 공식화했다.

의아한 사퇴다. 현재 인삼공사는 5승 7패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해나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사퇴를 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봐도 예상 밖의 사퇴일 터, 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위에서의 압박과 생각외로 좋지 않았던 성적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아지셨고, 앞으로 더 악화가 될 것 같아 사퇴를 결정했다. 구단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해 어쩔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후임은 이영택 수석코치 체제로 갈 예정이라고 밝힌 인삼공사는 "서남원 감독은 앞으로 인삼공사의 기술고문직을 맡을 예정이다. 후임 감독은 올 시즌을 마무리한 후 생각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과연 선장이 떠난 인삼공사가 남은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사진=KOVO 제공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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