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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파주 출신 구장익 영입 "우타 장타자 유망주"

by. 이종서 입력 2019.12.06. 14:00 수정 2019.12.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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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감독 양승호)가 8번째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파주 챌린저스는 구장익에 앞서 현도훈, 김호준, 윤산흠(이상 두산 베어스), 신제왕(KIA 타이거즈), 이재영(키움 히어로즈), 한선태(LG 트윈스), 송윤준(한화 이글스)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이어서 "파주 챌린저스의 8번째 프로 선수로 다른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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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장익 / 파주 챌린저스 제공

[OSEN=이종서 기자] 파주 챌린저스(감독 양승호)가 8번째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두산 베어스는 우타 거포 유망주를 보강했다.

구장익(20)은 최근 두산 베어스와 육성 선수 계약을 맺었다. 파주 챌린저스의 8번째 프로 배출이다.

파주 챌린저스는 구장익에 앞서 현도훈, 김호준, 윤산흠(이상 두산 베어스), 신제왕(KIA 타이거즈), 이재영(키움 히어로즈), 한선태(LG 트윈스), 송윤준(한화 이글스)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1999년생인 구장익은 키 181cm 몸무게 97kg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우타자다.

마산고 3학년 당시 타율 2할3리에 그치면서 프로에 지명받지 못한 가운데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 재진입에 도전했다.

양승호 감독 아래서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실력이 한층 향상되며 올해 경기도 독립리그에서 타율 3할1푼1리 2홈런 OPS 0.948을 기록하면서 팀 내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특히 5월 9일 성남 블루팬더스와의 경기에서는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파주 챌린저스 관계자는 “우타자로 장타력을 뛰어난 선수”라며 “특히 감독 및 코칭 스태프의 조언을 잘 흡수하며 실력 향상에 대한 열망이 큰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파주 챌린저스의 8번째 프로 선수로 다른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한편 파주 챌린저스는 오는 14일 파주 챌린저스파크에서 2020년 선수 모집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 역시 “가다듬을 부분은 있지만, 가지고 있는 힘이 좋은 선수”라며 “장타력 갖춘 우타자로 성장해 미래의 중심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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