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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강로한 82.8% 인상' 롯데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by. 박상경 입력 2019.12.06. 15:48 수정 2019.12.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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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0명과의 협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강로한은 지난 시즌보다 82.8% 인상된 5300만원에 재계약 했다.

연봉 2900만원을 받았던 강로한은 올 시즌 104경기에서 타율 2할4푼, 4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잎단해 가능성을 보여준 고승민은 40.7% 인상된 38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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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0명과의 협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최고 인상률은 강로한에게 돌아갔다. 강로한은 지난 시즌보다 82.8% 인상된 5300만원에 재계약 했다. 연봉 2900만원을 받았던 강로한은 올 시즌 104경기에서 타율 2할4푼, 4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부진한 가운데 주전과 백업을 오가면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잎단해 가능성을 보여준 고승민은 40.7% 인상된 38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투수진에선 진명호가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60경기 3승2패9홀드, 평균자책점 3.41이었던 진명호는 71.2% 인상된 1억2500만원에 계약했다. 김건국은 80% 인상된 5400만원, 고졸 신인 서준원은 70.4% 오른 4600만원에 재계약 했다.

롯데는 '가장 빠르게 선수단 연봉협상을 마무리 하며 신속하게 전력 구성을 해나가고 있다'며 '2020년 팀 뎁스 강화를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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