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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터진 날' 번리 팬, 손흥민에 인종차별+퇴장 조치(디 애슬레틱)

이명수 기자 입력 2019.12.09. 18:38

손흥민에게 또 다시 인종차별을 가한 영국 축구팬이 나왔다.

바로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이었다.

온스타인 기자는 맨체스터 더비에 있었던 인종차별 사건과 함께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일화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에서 한 번리 10대 팬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한 뒤 즉각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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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에게 또 다시 인종차별을 가한 영국 축구팬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해당 번리 팬을 즉각 퇴장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지난 8일, 번리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32분, 무려 75미터를 단독 드리블 한 뒤 득점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이 `호나우두`라 비유할 정도로 엄청난 골이었다.

하지만 경기 전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 바로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이었다.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9일, 칼럼을 통해 번리전 당일에 있었던 인종차별 일화를 소개했다.

온스타인 기자는 맨체스터 더비에 있었던 인종차별 사건과 함께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일화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에서 한 번리 10대 팬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한 뒤 즉각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이를 두고 온스타인 기자는 "토트넘 구단은 `킥 잇 아웃` 프로세스에 따라 인종차별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일을 처리했다"며 토트넘의 깔끔한 일처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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