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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가 맨시티로? 펩은 어디로?..EPL 감독 연쇄이동설

이현호 기자 입력 2019.12.13. 18:32

EPL 빅클럽들의 사령탑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 중심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 "맨시티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유에 패했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은 맨시티 수뇌부는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각 우나이 에미리 감독과 마르코 실바 감독을 경질한 아스널, 에버턴이 포체티노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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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EPL 빅클럽들의 사령탑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 중심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있다.

토트넘은 최근 감독 교체 카드를 꺼냈다. 5년 반 동안 함께 했던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났고,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받았다. 자유인이 된 포체티노는 여러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중 맨체스터 시티가 포체티노를 노린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 "맨시티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유에 패했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은 맨시티 수뇌부는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관심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여름 맨시티를 떠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대체자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하지만 계약해지 조항이 있다. 이 조항이 발동되면 과르디올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작별할 수 있다"고 변수를 설명했다.

포체티노를 향한 타구단들의 관심은 끝이 없다. 각각 우나이 에미리 감독과 마르코 실바 감독을 경질한 아스널, 에버턴이 포체티노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점찍었다. 또한 포체티노는 맨유의 새 감독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EPL 외에는 독일의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이 포체티노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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