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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전자랜드 박찬희, 고관절 부상으로 21일 KGC 전 결장..3주 이탈

강현지 입력 2019. 12.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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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야전사령관이 부상으로 쉬어간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원래도 상태가 좋지 않았던 부위인데, 팀 훈련 도중에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해본 결과 왼쪽 고관절에 염좌가 생겼다고 하더라. 복귀하는 데에 3주 정도는 걸릴 것 같다. 찬희가 상대 수비를 잡아주는 역할이 있는데, 그 공백에 대한 걱정이 있다"라며 박찬희의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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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전자랜드의 야전사령관이 부상으로 쉬어간다.

인천 전자랜드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자랜드는 트로이 길렌워터 합류 이후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황.

특히 이날 만나는 KGC인삼공사에게는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했다. 상위권 싸움을 해야 하는 상황에 상대전적에서 더 이상 밀리면 불리할 수 있기에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전자랜드.

하지만, 이날 앞선에 주축 선수의 공백이 생겼다. 바로 주전 포인트가드인 박찬희가 고관절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것. 박찬희는 전날 20일 팀 훈련을 하던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원래도 상태가 좋지 않았던 부위인데, 팀 훈련 도중에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해본 결과 왼쪽 고관절에 염좌가 생겼다고 하더라. 복귀하는 데에 3주 정도는 걸릴 것 같다. 찬희가 상대 수비를 잡아주는 역할이 있는데, 그 공백에 대한 걱정이 있다”라며 박찬희의 상태를 전했다.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자랜드의 앞선에서는 김지완의 복귀가 그나마 위안 거리다. 징계가 해제돼 지난 주에 복귀전을 가졌던 김지완은 현재까지 2경기 평균 10득점 6리바운드 5.5어시스트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여기에 김낙현까지 공격뿐만 아니라 김지완의 리딩 부담을 덜어준다면, 박찬희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전자랜드의 가드진이 박찬희의 빈 자리를 알차게 메우며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한명석 기자)
  2019-12-21   강현지(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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