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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두호 날카로운 펀치

PENTAPRESS 입력 2019.12.21. 23:25 수정 2019.12.22. 02:10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Fight Night(파이트 나이트) 165 in 부산 경기에서 최두호가 찰스 쥬르댕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UFC Fight Night(파이트 나이트) 165 in 부산 경기가 열렸다.

페더급 최두호는 찰스 쥬르댕에 4분 32초 TKO로 무릎을 꿇었지만, 명승부를 벌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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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12/21 ]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Fight Night(파이트 나이트) 165 in 부산 경기에서 최두호가 찰스 쥬르댕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UFC Fight Night(파이트 나이트) 165 in 부산 경기가 열렸다. 4년만에 열린 UFC 한국 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격투가들이 총 출동해 기량을 뽐냈다.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프랭키 에드가를 1라운드 3분18초 TKO로 꺾었다. 정찬성은 이번 대회 최고의 KO를 뽑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하며 4경기 연속으로 보너스를 챙겼다. 페더급 최두호는 찰스 쥬르댕에 4분 32초 TKO로 무릎을 꿇었지만, 명승부를 벌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

라이트헤비급 정다운은 마이크 로드리게스에 1라운드 1분 4초 KO승을 거두며 무패 기록을 이어갔고, 미들급 박준용은 마크 안드레 바리올트를 압도한 끝에 판정승, UFC 첫 승리를 기록했다. 밴텀급 강경호는 피범벅이 된 사투 끝에 루핑위안에 2:1 판정승을 거뒀고, 페더급 최승우는 수만 모크타리안에 힘들게 얻어낸 첫 승리에 눈물을 보였다. 라이트급 마동현은 오마르 모랄레스에게 경기 내내 고전하며 3:0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유일한 여성 매치였던 스트로급 경기에서는 아만다 레모스가 1라운드 3분43초만에 미란다 그레인저에 초크 승을 거뒀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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