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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컵 연기, "새 일정 추후 상황 따라"

디지털뉴스부 입력 2020. 01. 25. 14:21 수정 2020. 01. 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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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2020 중국축구협회(CFA) 슈퍼컵도 무기한 연기됐다.

CFA 슈퍼컵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챔피언과 FA컵 우승팀이 새 시즌 개막 전 단판 대결로 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한편 '우한 폐렴' 여파로 이미 중국 스포츠계는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AFC는 2월 3∼9일 열릴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B조 경기 장소를 우한에서 난징으로 바꿔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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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2020 중국축구협회(CFA) 슈퍼컵도 무기한 연기됐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2월 5일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광저우 에버그란데-상하이 선화의 2020 CFA 슈퍼컵이 연기됐다"면서 "새로운 일정은 추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CFA는 전날 이런 내용을 양 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FA 슈퍼컵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챔피언과 FA컵 우승팀이 새 시즌 개막 전 단판 대결로 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한편 '우한 폐렴' 여파로 이미 중국 스포츠계는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월 3∼14일 우한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0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취소했다.

AFC는 2월 3∼9일 열릴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B조 경기 장소를 우한에서 난징으로 바꿔 치르기로 했다.

#우한폐렴 #중국슈퍼컵연기
onnews@fnnews.com e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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