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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임정숙, 프로당구 출범 이후 첫 '시즌 3승' 달성

김용일 입력 2020. 01.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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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33)이 프로당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즌 3승의 주인공이 됐다.

임정숙은 26일 소노캄 고양에서 끝난 2019~2020시즌 프로당구협회(PBA) 7차 대회인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이미래(23)를 세트스코어 3-1(11-4 7-11 11-7 11-9)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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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당구협회(PBA)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임정숙(33)이 프로당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즌 3승의 주인공이 됐다.

임정숙은 26일 소노캄 고양에서 끝난 2019~2020시즌 프로당구협회(PBA) 7차 대회인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이미래(23)를 세트스코어 3-1(11-4 7-11 11-7 11-9)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2~3차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프로당구 첫 2연패 역사를 쓴 그는 ‘첫 시즌 3승 역사’에도 이름을 아로새겼다.

임정숙은 “요즘 이미래의 컨디션이 좋고 이번 대회 기세가 대단하다고 느껴서 긴장했다. 그러나 즐기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면서 “남편(PBA 이종주 프로)이 복기를 잘 해주는 편이라 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웃었다. 5차 대회 우승자인 이미래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임정숙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는 “당구를 치면서 가장 좋아한 임정숙 언니 우승이라 더 축하하고 싶다. 어릴 때부터 언니를 오랜 기간 지켜봤는데 늘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응원했다”고 말했다.

임정숙은 우승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이미래는 준우승 상금 480만 원과 더불어 4강전에서 에버리지 1.692를 기록하면서 이번 대회에 신설된 ‘웰뱅톱랭킹 PBA·LPBA 톱 에버리지’상을 받아 추가로 200만 원을 받았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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