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몸값 '1,037억' 손흥민, 日 상위 5명 합쳐도 '875억'에 불과

이현민 입력 2020.01.29. 19:05

아시아 No.1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에이스인 손흥민을 뛰어 넘는 선수는 없다.

미나미노는 기존 몸값에서 250% 뛴 1,250만 유로(약 162억 원)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나온 손흥민의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37억)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시아 No.1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9일 독일 이적 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토대로 일본 선수 시장 가치를 공개했다. 1위부터 50위까지를 발표했는데, 해외파들이 10위 안을 꽉 채웠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에이스인 손흥민을 뛰어 넘는 선수는 없다.

1위는 나카지마 쇼야(포르투)다. 지난해 2,500만 유로(324억 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최근 포르투에서 불안한 입지가 말해주듯 2,000만 유로(259억 원)로 떨어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로 임대된 쿠보 타케후사가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여름 레알로 가기 전 200만 유로(약 26억 원)에 불과했던 그는 반 년 만에 무려 750% 상승한 1,500만 유로(194억 원)를 기록했다. 매체는 “1년 가까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나카지마가 보이기 시작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본 내 리버풀 신드롬을 일으킨 미나미노 타쿠미가 3위를 차지했다. 미나미노는 기존 몸값에서 250% 뛴 1,250만 유로(약 162억 원)다.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카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가 1,000만 유로(약 130억 원)로 뒤를 이었다.

일본의 많은 선수가 유럽에 진출해있다. 하지만 토트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손흥민의 아성을 넘기 역부족이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나온 손흥민의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37억)다. 1위 나카지마를 포함해 상위 5명을 더해도 6,750만 유로(약 875억 원)다. 손흥민에게 못 미친다. 유럽 내에서 그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8,000만 유로(약 1,037억 원)

▲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일본 선수 시장 가치 TOP10
1. 나카지마 쇼야(포르투) : 2,000만 유로(259억 원)
2. 쿠보 타케후사(마요르카) : 1,500만 유로(194억 원)
3.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 : 1,250만 유로(약 162억 원)
4,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 1,000만 유로(약 130억 원)
4. 카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 1,000만 유로(약 130억 원)
* 5명 합계 : 6,750만 유로(약 875억 원)

6. 사카이 히로키 (마르세유) : 800만 유로(약 104억 원)
6. 도안 리츠(PSV 에인트호번) : 800만 유로(약 104억 원)
8. 무토 요시노리(뉴캐슬 유나이티드) : 700만 유로(약 91억 원)
9.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 600만 유로(약 78억 원)
10. 요시마 마야(사우샘프턴) : 500만 유로(약 65억 원)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