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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 리뷰] '이강인 64분' 발렌시아, 승부차기 끝에 3부 팀 제압..8강 진출(4-2)

이명수 기자 입력 2020.01.30. 05:40

발렌시아가 힘겹게 레오네사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 해 64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발렌시아는 3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열린 레오네사와의 2019-20 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레오네사의 수비에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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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발렌시아가 힘겹게 레오네사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 해 64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발렌시아는 3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열린 레오네사와의 2019-20 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가메이로와 함께 투톱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솔레르, 파레호, 콘도그비아, 토레스가 중원에 포진했고, 코스타, 디아카비, 파울리스타, 코레이아가 4백에 섰다. 골문은 도메네크가 지켰다.

전반 4분, 이강인이 크로스를 날려봤지만 위협적이지 못했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이강인이 침투패스를 내줬고, 크로스까지 올라왔지만 득점 상황과는 거리가 멀었다. 발렌시아의 공격 작업은 무위에 돌아가며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이강인은 후반 19분, 교체아웃 됐고, 고메즈가 투입됐다. 발렌시아는 레오네사의 수비에 고전했다. 후반 33분, 파레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허공을 갈랐다. 후반 38분, 콘도그비아 대신 코클렝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42분, 상대의 역습에 실점을 허용할 뻔 했지만 도메네크 골키퍼의 선방에 안도했다.

추가시간이 5분 주어진 가운데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전반 15분, 솔레르의 발리 슈팅은 허공을 갈랐다. 연장 후반 15분, 소브리노가 결정적인 기회에서 때린 슈팅은 또 다시 골문 앞을 지키던 수비에 가로막혔다.

양 팀은 120분 승부에도 득점하지 못했고, 승부차기에 나섰다. 레오네사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의 슈팅은 도메네크의 선방에 막혔다. 반면 발렌시아는 코클랭이 성공시켰고, 이어지는 레오네사의 킥도 도메네크가 막아냈다. 이후 발렌시아는 모든 키커가 킥을 성공시키며 결국 레오네사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경기 결과]

레오네사(0) :

발렌시아(0) :

[승부차기]

레오네사(2) : XXOO

발렌시아(4) :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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