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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사령탑에 세르비아 출신 스코치치 감독 선임

김태석 입력 2020.02.07. 09:28

한동안 사령탑이 없어 혼란에 빠졌던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새 감독을 선임했다.

이란축구협회(FFIRI)는 지난 6일 대표팀 사령탑에 스코치치 감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스코치치 감독은 올해 만 51세로 2005년 리예카에서 프로 지도자로 데뷔한 후, 인터블로크·알 아라비·알 나스르·말라반·풀라드·호네흐 베 호네흐·샤나트 나프트를 거친 지도자이며, 이란 클럽을 여러 차례 맡아 이란 축구에 능통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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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사령탑에 세르비아 출신 스코치치 감독 선임



(베스트 일레븐)

한동안 사령탑이 없어 혼란에 빠졌던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새 감독을 선임했다. 주인공은 세르비아 출신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이다.

이란축구협회(FFIRI)는 지난 6일 대표팀 사령탑에 스코치치 감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스코치치 감독은 올해 만 51세로 2005년 리예카에서 프로 지도자로 데뷔한 후, 인터블로크·알 아라비·알 나스르·말라반·풀라드·호네흐 베 호네흐·샤나트 나프트를 거친 지도자이며, 이란 클럽을 여러 차례 맡아 이란 축구에 능통한 인물이다.

이란은 지난해 12월 이란을 향한 국제 제재에 따른 급여 지불 문제 때문에 불화에 빠진 벨기에 출신 마르크 빌모츠 감독과 결별한 후 새 감독 선임을 위해 안간힘을 썼었다.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비롯해 자국 출신 아미르 갈레노이 감독 등 여러 지도자들이 하마평에 올랐고, 실제로 계약 합의점을 찾은 듯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스코치치 감독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스코치치 감독 역시 지도자 커리어 중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만큼 의욕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코치치 감독이 이끌게 된 이란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위기에 빠져 있다. 이라크·바레인·홍콩·캄보디아와 더불어 C조에 속해 있는 이란은 네 경기를 치른 현재 2승 2패로 3위에 머물고 있다. 이 순위에서 오르지 못하면 최종 예선 진출이 불가능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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