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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과 사랑에 빠진 배우 배슬기 "목표는 프로 데뷔"

입력 2020. 02. 18. 20:34 수정 2020. 02. 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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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댄스하면 떠오르는 배우 배슬기 씨가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볼링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프로 데뷔도 꿈꾼다는데요 그 실력 한 번 보시죠.

김태욱 아나운서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복고 댄스로 잘 알려진, 끼와 매력이 넘치는 그녀

여전한 춤 실력입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배슬기입니다."

배슬기는 요즘 볼링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주미 PD / 소속사 실장]
집에 내려달라는 게 아니라 볼링장에 내려주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김태훈 프로 / 볼링장 관계자]
1주일에 2~3번 이상은 와요. 연예인인지 볼링 선수인지 모르겠어요.

게임을 즐기는 중에도 가장 중요한 건 기본기입니다.

"일자로만 굴리시면 돼요."
"좋아요~ 좋아요~ "

"어깨 고정하고"
"다리를 떼도"
"왼쪽 팔이 사실 중요해요."

이런 열정이 취미 생활을 넘어 프로 선발전에도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작년엔) 떨어졌어요."
"뭐 하나에 빠지면 끝까지 해 보려는 성격인데 하다 보니까 계속 도전하게 됐어요."

볼링의 매력, 단순하지만 중독성 강합니다.

"핀이 깨지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서로 잘 몰라도 뭔가 이상한 동료애가 있어요."

한 번 시작하니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볼링을 위해 다른 운동까지 시작했습니다.

"워낙 근력이 없어서 몸이 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한쪽을 단련시키기 위해서"

프로 테스트 통과 점수는 최저 190점. 합격률은 20%. 에버리지 170이 나오는 배슬기는 아쉽게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올해는 (프로) 테스트에 통과해야 하지 않을까…"

배슬기에게 볼링이란?

"볼링이요? 애정하죠~ 사랑은 남자랑 해야죠…"

오늘도 연습에 한창인 배슬기의 도전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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