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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기성용과 영어로 대화" 훈련 때는 함께 러닝

김성진 입력 2020.02.27. 10:14

마요르카의 두 동양인인 기성용(31)과 쿠보 타케후사(19)가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25일 마요르카에 입단한 기성용은 26일부터 마요르카의 팀 훈련에 참가했다.

마요르카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는 쿠보와도 처음 만났다.

훈련 후 기자회견에 나선 쿠보는 "기성용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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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마요르카의 두 동양인인 기성용(31)과 쿠보 타케후사(19)가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25일 마요르카에 입단한 기성용은 26일부터 마요르카의 팀 훈련에 참가했다. 마요르카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는 쿠보와도 처음 만났다. 둘은 함께 러닝을 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 모습이 현지 취재진에게 포착됐다.

훈련 후 기자회견에 나선 쿠보는 “기성용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팀 동료들과도 마찬가지였지만 바람이 세다는 것과 서로 같이 아는 사람이 있어 얘기했다”며 대화 내용도 소개했다.

이어 쿠보는 마요르카의 잔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에 웃고 마쳤으면 한다. 최대한 강등권을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임대 선수로 마요르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마요르카만 생각한다”며 레알 복귀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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