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현대건설 양효진, V리그 최초 1200블로킹 달성

입력 2020. 03. 01. 16:49 수정 2020. 03. 01. 17:21

기사 도구 모음

'블로킹의 여왕' 양효진(31, 현대건설)이 또 하나의 새 역사를 썼다.

양효진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홈경기서 개인 통산 1,200번째 블로킹을 따냈다.

경기 전 통산 1,198블로킹을 기록 중이었던 양효진은 이날 1세트 블로킹 1개를 추가한 뒤 2세트 1-2에서 강소휘의 오픈 공격을 차단하며 V리그 최초 1,200블로킹을 달성했다.

앞서 1,100블로킹도 V리그 최초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블로킹의 여왕’ 양효진(31, 현대건설)이 또 하나의 새 역사를 썼다.

양효진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홈경기서 개인 통산 1,200번째 블로킹을 따냈다.

경기 전 통산 1,198블로킹을 기록 중이었던 양효진은 이날 1세트 블로킹 1개를 추가한 뒤 2세트 1-2에서 강소휘의 오픈 공격을 차단하며 V리그 최초 1,200블로킹을 달성했다.

지난 2007-2008시즌 데뷔한 양효진은 13시즌-370경기 만에 해당 기록에 도달했다. 앞서 1,100블로킹도 V리그 최초였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은퇴한 이선규(KB손해보험)가 1,056블로킹으로 1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 1위는 우리카드의 윤봉우(907블로킹)다.

▲V리그 여자부 블로킹 톱10

1 양효진(현대건설) 1,200
2 정대영(한국도로공사) 936
3 김세영(흥국생명) 925
4 김수지(IBK기업은행) 700
5 한송이(KGC인삼공사) 657
6 배유나(한국도로공사) 582
7 한수지(GS칼텍스) 532
8 김희진(IBK기업은행) 483
9 황연주(현대건설) 465
10 박정아(한국도로공사) 341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