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이대은, 긴머리 날리며 달리고.. 또 달리고..

정시종 2020. 3. 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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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이대은, 긴머리 날리며 달리고.. 또 달리고..
지난시즌 중반이후 마무리로 보직변경한 프로야구 최고의 조각남 KT 이대은.
트레이드마크인 긴머리를 휘날리며 그라운드를 내달립니다. 올시즌은 풀타임클로져.
이미 한차례 실전등판으로 컨디션을 확인했지만. 역시 달리기는 기본
갈기머리 날리며 오늘도 달리고 달립니다.
야생마처럼 달리고 달리고
동료들과 손을 맞추는 수비 점검도
막바지 스프링캠프, 훈련으로 구원투수를 향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있습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훈련했다. 투수 이대은이 선수들과 러닝과 수비훈련을 하고있다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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