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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중인 호날두 "코로나 이겨내려면 당국의 지침 따르자"

도영인 입력 2020.03.14. 08:40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날두는 현재 포르투갈에서 자가격리중이다.

호날두는 SNS를 통해 힘든 상황을 모두가 합심해 이겨내자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호날두는 WHO의 코로나 전염예방 행동수칙을 링크로 걸면서 "WHO와 정부 당국의 지침을 따를 것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내 동료 루가니에게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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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날두 SNS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정부 당국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호날두는 현재 포르투갈에서 자가격리중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팀 동료인 다니엘 루가니가 지난 12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팀 관계자들이 격리 생활에 돌입했다.

이탈리아는 유럽 내에서 코로나가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이동 금지령과 상점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연일 내놓고 있다. 호날두는 SNS를 통해 힘든 상황을 모두가 합심해 이겨내자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그는 “지금 세계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난 축구선수로서가 아니라 한 아버지, 아들로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인간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전했다.

그는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콘트롤타워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호날두는 WHO의 코로나 전염예방 행동수칙을 링크로 걸면서 “WHO와 정부 당국의 지침을 따를 것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내 동료 루가니에게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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