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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하빕, 치킨게임에서 도망쳤다..3-2 축하해 토니" 도발

김호진 기자 입력 2020. 04. 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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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라이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를 조롱했다.

맥그리거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하빕과 토니 퍼거슨(미국) 모두 치킨게임에 참가했는데, 하빕이 먼저 도망쳤다"면서 "상황은 2-3이 됐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이유로 퍼거슨과 UFC 249 대결을 포기한다고 밝힌 하빕을 도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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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하빕은 집으로 도망쳤다"

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라이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를 조롱했다.

맥그리거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하빕과 토니 퍼거슨(미국) 모두 치킨게임에 참가했는데, 하빕이 먼저 도망쳤다"면서 "상황은 2-3이 됐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이유로 퍼거슨과 UFC 249 대결을 포기한다고 밝힌 하빕을 도발한 것이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은 오는 19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퍼거슨을 상대로 3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대회 개최가 무산됐고,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하빕은 자국의 국경 봉쇄 조치로 발이 묶였다.

하빕은 "지금은 우리 모두가 자신을 돌볼 때"라며 "토니 퍼거슨과의 대결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두 선수 간의 맞대결이 무산된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에 맥그리거는 "하빕은 지금 (코로나19) 위기로 미국에서 집으로 도망쳤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축하해 토니"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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