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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독일 내 생중계 성사, '스포츠디지털' 채널에서 주 당 4경기

이명수 기자 입력 2020.05.05. 19:56 수정 2020.05.05. 20:41

K리그의 독일 내 생중계가 성사됐다.

독일 `스포츠디지털` 방송국은 5월 8일부터 하나원큐 K리그1 2020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스포츠디지털`은 5일(한국시간) "드디어 생방송 축구가 시작된다"면서 "한국의 K리그는 5월 8일부터 스포츠디지털 푸스발 채널에서 방송된다"고 전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은 5월 8일,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7라운드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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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K리그의 독일 내 생중계가 성사됐다. 독일 `스포츠디지털` 방송국은 5월 8일부터 하나원큐 K리그1 2020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스포츠디지털`은 5일(한국시간) "드디어 생방송 축구가 시작된다"면서 "한국의 K리그는 5월 8일부터 스포츠디지털 푸스발 채널에서 방송된다"고 전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은 5월 8일,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7라운드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된 덕분에 K리그는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거의 유일한 리그가 되었고, 중국, 홍콩, 크로아티아 등 전세계 10개국과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독일 방송사도 참가한다. 2008년 개국한 `스포츠디지털`은 독일 내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벨기에 주필러 리그를 비롯해 미국 MLS, 포르투갈 리그, 브라질, 아르헨티나 리그 등을 주로 중계한다. J리그, 중국 슈퍼리그도 생중계로 전하는 이 채널은 중계 포트폴리오에 K리그를 추가했다.

'스포츠디지털'은 '스포츠레이더'에서 중계권을 취득했고, 매치위크 당 4경기를 생중계한다. 1라운드의 경우 전북과 수원의 개막전을 비롯해 인천-대구, 광주-성남, 강원-서울의 경기가 전파를 탄다. 한국과 7시간 시차의 독일 시간 기준으로 정오 이전에 킥오프한다.

한편 K리그는 지난 3월, 10억원을 투자해 강서구 마곡동에 미디어센터를 설립했다. 미디어센터를 통해 전세계에 5초 내로 생중계를 보낼 수 있으며 영어 자막, 그래픽 등을 입혀 통일된 중계방송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스포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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