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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이미래, 'SK렌터카 위너스챔피언십' 남녀부 정상

강필주 입력 2020.05.20. 23:17 수정 2020.05.21. 00:13

'헐크' 강동궁과 '샛별' 이미래가 2020-2021시즌 PBA 투어를 앞두고 치른 이벤트 경기에서 남녀부 정상에 섰다.

강동궁은 20일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전에서 신정주를 세트스코어 4-0(15-4, 15-12, 15-6, 15-3)으로 완벽하게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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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궁(왼쪽)과 이미래 /PBA제공

[OSEN=강필주 기자] '헐크' 강동궁과 '샛별' 이미래가 2020-2021시즌 PBA 투어를 앞두고 치른 이벤트 경기에서 남녀부 정상에 섰다.

강동궁은 20일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전에서 신정주를 세트스코어 4-0(15-4, 15-12, 15-6, 15-3)으로 완벽하게 물리쳤다.

이로써 4강에서 최원준을 세트스코어 3-0로 눌렀던 강동궁은 결승까지 기세를 이어 오는 7월 열릴 2019-2020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반면 신정주는 4강에서 김병호를 세트스코어 3-1로 눌렀지만 강동궁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눌렸다. 

여자부에서는 이미래가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3-1(7-11, 11-5, 11-10, 11-6)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4강에서 김갑선을 누른 이미래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하이런 6을 기록하며 흐름을 바꿔 놓았다. 김가영은 3차례 우승을 안은 임정숙을 눌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사진]남도열 경기위원장, 강동궁, 김영헌 PBA부총재 /PBA 제공

이번 이벤트 경기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치러졌다. 2019-2020시즌 PBA 투어 국내 우승자 4명과 LPBA 투어 상금 랭킹 상위 6위이 출전해 승부를 겨뤘다. 

남자부는 PBA 투어 국내 우승자인 신정주(2차 신한금융투자), 최원준(3차 웰컴저축은행 웰뱅), 강동궁(6차 SK렌터카), 그리고 김병호(7차 웰컴저축은행 웰뱅) 총 4인이 참가했고, 4강은 5세트제, 결승전은 7세트제로 진행됐다.

여자부는 LPBA 투어 우승자를 포함 상큼 랭킹 상위 6위 내 선수인 임정숙(LPBA랭킹 1위), 이미래(2위), 김갑선(3위), 강지은(4위), 김가영(5위), 그리고 서한솔(6위)이 참가했다. 여자부 경기는 랭킹 1, 2위인 임정숙과 이미래가 부전승으로 바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8강과 준결승전은 3세트제, 결승전은 5세트제로 진행됐다.

[사진]남도열 경기위원장, 이미래, 김영헌 부총재 /PBA 제공

강동궁은 경기 후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인 만큼 더욱이 힘을 냈으면 좋겠으며 이벤트 매치지만 우승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이미래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우승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PBA는 이날 2020-2021시즌 선발전 공식 계획을 발표했으며,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간 'PBA-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시즌 개막에 나선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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