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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FA 대박 '이대성&장재석'
박주성 입력 2020. 05. 24. 21:39기사 도구 모음
프로농구 FA 시장의 최대어로 손 꼽힌 이대성(왼쪽), 장재석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성 선수는 오리온과 계약기간 3년, 보수 5억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장재석 선수는 현대모비스와 5년 연봉 5억2000만원(연봉 3억7000만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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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프로농구 FA 시장의 최대어로 손 꼽힌 이대성(왼쪽), 장재석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성 선수는 오리온과 계약기간 3년, 보수 5억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장재석 선수는 현대모비스와 5년 연봉 5억2000만원(연봉 3억7000만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2020.05.24.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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