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14연패, 망연자실' [사진]

민경훈 입력 2020. 6. 7. 20:07 수정 2020. 6.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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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선두 NC는 8-2로 승리하며 3일 창원 SK전 이후 5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최하위 한화는 지난달 23일 창원 NC전 이후 14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며 한화 한용덕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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